안돼요!!!!!! 나는 새로운 재능에 눈을 떴다. 그것은 장판위에서 리밋쓰기. 플러스 지속장판피하고 지속장판밟기
파이널판타지14/플레이 일기
2017. 12. 15. 00:58
이전 스샷과 일기를 정리하려는데 티스토리는 왜 날짜 지정을 못할까? 오늘은..오늘도 마르님이 풍맥을 뚫어주셨다...(나중에 뭔가 하다가 바쳐야 할 거 같다...) 그리고 이거 외에 딱히 한 일이 없다. 스샷 몇장. (고를수가 없어서 비슷한거 아무거나 막올린다) 마르님과 함께하는 풍 맥 여 행 (나의 의지: 몸둘바를 모르겠으니 예쁜 스샷이라도 많이 찍자) (이 아무렇게나 찍은 듯한 스샷이 예쁘냐구요? 지금부터 이 스샷을 보는 당신의 눈에는 예뻐보입니다.)
파이널판타지14/플레이 일기
2017. 12. 15. 00:49
어제 집사는 2명까지 고용할 수 있다는 말을 들어서 오르슈팡 집사를 만들었다 여태까지 1명만 고용하고 있었는데...2명을 고용할 수 있는줄은 몰랐어.. 돈을 내야 하는 줄 알았다..그리고 일단 만들었는데 ??????????????????????????????????? (내가 선택한 집사 성격 ㅁ이 이렇게까지 할줄은 나 이거보자마자 충격받음 (좋다는 뜻이다 ? 오르슈팡 집사 만들었다가 정신이 혼미해졌다. 그리고 할게 없어서 망궁 입구에서 방황하다가 힙한 커마를 만났다 개멋있다 하고 보다가 안대의 위치가 심상치 않다는 걸 깨달았다 안대를 쓰고 싶어도 앞머리가 왼쪽눈을 가려서 오른쪽 눈을 가리는 기본안대를 쓰면 앞이 안보였던 가여운 웃는개 이 안대라면!!!! 앞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힙한 빛의전사..
파이널판타지14/플레이 일기
2017. 12. 15.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