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사는 집은 개집
내말이 신을 소환한 게 이번이 몇 번째지? 에오르제아는 이미 나라의 수준을 넘어섰구나 갓난아기를 공격하지 마시오 여태까지 본 표정중 제일 빡친거 같다 마대륙 필드의 철벽수비에 포기하고 돌아섰는데 난 시드양반이 여기도 기합으로 돌파해버릴 줄 알았다. 그만큼 무서운 양반이다. 뾰로롱 갓난아기 2 예쁘다
같이 돌아준 부대원님들 아 이쁘다 이뻐 개자식들 웃는개 아ㅣ니썅 난 이 맹우가 아이메리크인줄 알았지 시발롬아 (누굴 욕하고있는지 모르겠지만 욕하고있다) 멋대로 딛지마 나한테 퀘스트 주지마라 아무하고도 말하고 싶지 않은 기분이다 첫번째를 할지 두번째를 할지 엄청난 갈등 을 하다가 두번째를 선택 눈치가 빠른데 사라져줘야겠어 미쳐버린 용기사들 여봐라 오르슈팡을 내오거라 없어 없다고 집에가서 집사수행결과를 보기로 했다 잘자 오르슈팡
귀엽다 절친이래 에스티니앙은 일진짱 같은 말을 하고 있다 엄청난 미인이 나타났다 그리고 잠시 개집에 들렀다 안돼애애애애애애애 꽃에 깻묵주는 걸 깜빡한 죄값을 치뤄라 예 폐하 눈이 온다
2017년 12월 4일 처음으로 극리바에 간 날
좋아!!!!! 이뻐!!!!!! 캡쳐했다
2017년 11월 30일 개인실을 처음 꾸민 날 2017년 12월 13일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얼음이름 대혼란 (맞는 던전이름= 얼음외투 대빙벽) 발단 전개 절정
안돼요!!!!!! 나는 새로운 재능에 눈을 떴다. 그것은 장판위에서 리밋쓰기. 플러스 지속장판피하고 지속장판밟기
안녕 나는 개라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