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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돌아준 부대원님들
아 이쁘다
이뻐
개자식들
웃는개
아ㅣ니썅 난 이 맹우가 아이메리크인줄 알았지 시발롬아
(누굴 욕하고있는지 모르겠지만 욕하고있다)
멋대로 딛지마
나한테 퀘스트 주지마라
아무하고도 말하고 싶지 않은 기분이다
첫번째를 할지 두번째를 할지 엄청난 갈등
을 하다가 두번째를 선택
눈치가 빠른데 사라져줘야겠어
미쳐버린 용기사들
여봐라 오르슈팡을 내오거라
없어
없다고
집에가서 집사수행결과를 보기로 했다
잘자 오르슈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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